지난 여름날의 풍경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고 이젠 초겨울 이군요. 쌀쌀 하군요. 사진을 뒤적거리다가 문득 눈에 띄는 군요. 지나다가 어느 시골 집의 정원이 예뻐서 허락을 맡고 찍을려 했지만 아무도 안계시더군요. 멀리서 마운으로 찍었습니다.
Focus박
2004-11-21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