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에서 우리는 라벤더향 모기향을 맡으며 기분나빠했고 지그소 소리에 귀막으며 괴로워했고 휘날리는 톱밥에 콜록이며 락너트가 안풀릴때 절규했고 밖에 나와서는 기뻐했다. -로봇제작프로젝트 도중.
curlyapple
2004-11-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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