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 공격 무기 이제 막 수능을 끝낸 동생입니다" 4살이나 어린 동생이지만 어른스러운 면이 많아서 언니인 절 가르칠떄가 더 많죠.. 카메라만 들이대면 필사적으로 피하는 모습이 볼 때마다 재미있어서, 까불면 카메라 부터 휙~ 듭니다^^ (꼼짝 못할땐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는 쾌감이@_@) 그동안 수고했구, 노력한 만큼의 결과 이룬거 축하한다...
작은속삭임=su
2004-11-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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