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 우리는 미술을 하는 사람들 입니다. 항상 우리는 우리의 그림 앞에 서는 것을 좋아 합니다. 우리는 언제 세상이 우리를 알아 줄지 모릅니다. 세상이 우리는 알아 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미술을 사랑하니까요
Sean Roh
2004-11-21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