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족 사 진 대전에서 하루 묵었던 선배의 집, 아주 편안하게 잠에 들었던 집이다. 마침 카메라가 있어 선배 가족 사진 한장 찍었다. 그리고 이 사진을 전해 주면, "좋아 하실꺼야 !" 혼자 생각해 본다.
경수
2004-11-21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