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세상 이제 시작이다. 이제 한걸음이다. 난 나를 믿는다. 내 가능성이 어디까지인지 난 알지 못한다. 알지 못하기에 한걸음 더 나가선다. N.O.K
깜장 고양이
2004-11-21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