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살 잡을수 없는 것을 잡으려.. 갈 수 없는 곳을 그리며.. 더는 오지않을 사람을 기다리며.. 나는 바다로 간다... 숨이 차오른다...... "non andare.. non andare.. non andare via..." ♬ Etta Scollo - I Tuoi F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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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4 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