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생후20일 정도 됐을때 엄마 아빠한테 윙크를 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는 신호를 보낸걸까요? 태어날때 조금 작게 태어나 엄마 아빠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 윙크 이후 지금껏 잘 자라준 주원이가 너무 대견합니다. 모두들 윙크 받으시고 다가오는 2005년 만사 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주원아빠
2004-11-1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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