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웃어 본적이 언제 였던가? 삶에 치이고 치이다 보니.. 얼굴에 온통 모래 투성이라도 좋다.! 이렇게 활짝 속이 시원해지도록 웃어 본지가 언제 였는지.. 모델 사랑스러운 제자 혜린
zerom
2004-11-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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