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빨래 바구니..속.. 어느 날 부턴가 내 장 바구니 빨래 바구니..를 좋아하는 그녀 아무말도 안해줬는데..간지럼도 안태웠는데... 그 속에 들어가... 하늘보다 더 크게 웃고있는 그녀..는... .지루해질때쯤........ .. 나의.무의미한. 집안일을.. 행복..으로 바꿔논다~
머릿돌맹이
2004-11-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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