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면 할수 있어... 3살배기 아들놈... 비록 좁은 도랑이지만 넘기에 겁나는가 봅니다. 형들 누나들 뛰어넘는거 보고 망설임... 결국은 뛰어 넘습니다. 세상사람들 누구나 자기 앞의 망설임 두려움에 한번씩 멈추어 서지만... 용기와 자신감만 있다면 모두 넘어 설수 있을것입니다.. 작은 아이의 용기처럼 작은 아이의 점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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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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