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미건조함 찾아오지않는 봄.. 시들어버린 기억에도 봄은 올까... 기억의 저편에서 들려올것만 같은 아련함이 이제 막 시작될것 같은데.. 이제 막 느껴질것만 같은데.. 들리지 않는다.. 느껴지지않는다.. 느끼려고 할뿐...
감자꽃향기
2004-11-18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