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날수 없는 그림자 어느날 경복궁 지나가다가 나를 가릴수 있는 커다란 나무를 보고... 지금 현실에서 벗어날수 있는건 과연 무엇인가 나 스스로 위축되고 초라함을 느꼈습니다
Article St.
2003-06-23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