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음 금연선언... . . . . . 그래서 내 삶의 마지막 남은 담배와 기념촬영... 이별의 입맞춤후에 돌아서서 걷다보면... 당장이라도 다시 뛰어가고싶겠지만... 아랫입술 꼭 깨물고 참으리... 근데 저 칼레도니아의 여인은 분위기파악도 못하고 왜 낄낄대는거지... 올해들어 세번째 금연이란걸 아는걸까..-_-;
마늘맨
2004-11-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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