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만추... 이제 가을도 막바지인것 같습니다. 하얀눈이 내리는 날이 오면 저 노랗던 나뭇잎들도 내년을 기약해야 되겠지요. 지나가는 가을날을 기념해서 작은 사진 한장 바칩니다.
Sentimental Bus™
2004-11-17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