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은 죄 즈름길 묻길래 대답했지요.. 물 한 모금 달라기에 샘물 떠주고.. 그러고는 인사하기 웃고 받었지요.. 평양성에 해 안 뜬대두..난 모르오.웃은 죄밖에..
푸른까마귀
2004-11-17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