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숨어 있는 비장한 순간들 "여보세요? 당신 남편이 바람을 피웠답니다." 글쎄요.. 그런 내용은 아닌데, 사진을 보니 매우 심각한 표정이군요. 저로서는 사진의 또다른 묘미를 본 느낌입니다.
바로그
2004-11-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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