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울음을 토하다 2004. 11. 학교에서 여행의 깨달음은 발견하는 자의 몫이다. 이미 내 곁에서 존재하고 있었지만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낯선 곳에서 새로이 발견하고자 할 때 여행은 더욱 값진 것이 된다. - 프랑수아 를로르 <꾸뻬씨의 행복 여행> 중에서
연둣빛여우/최가영
2004-11-17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