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사진이 나오기 까지 단 한 순간을 잡기 위해 또 다른 한 순간이 필요했다 그 반복되는 순간을 즐거움으로 봉사해 준 동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04년 어느 여름날의 하늘공원에서. ** 이녀석 오늘 수능 봅니다 전국의 고3 수험생을 위해 화이팅 한번만 외쳐주세요 ^^ ** 농약님 감사합니다 오늘이군요;; ㅋㅋ
LikeFilm™(필름처럼)
2004-11-17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