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 곧 지나칠 기차를 기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네 인생도 오고 있음에 순응하고 이미 정해진 갈림길을 향해 달리는 기차처럼 여러 갈래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내가 된다.
다앙그은
2004-11-16 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