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을 기억하며. 이제 점점 겨울에게 자리를 내주며 물러가는 가을. 좀 더 붙잡고 쉽지만....아쉬움을 뒤로한 체 흔적만 남기고 있다. (사진을 잘못 올렸네요!!)
행복하게살자
2004-11-1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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