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 가기전에 10년지기 친구와 함께 이 가을이 가기전, 마지막 가을을 느끼기 위해서 삼청동길을 나섰습니다. 사진은 진선 북카페인데, 아기자기 하고 넘 예쁘더군요.
수키
2004-11-15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