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서... fm2 / 50mm / tmx 100 / filmscan / 사르나트 ps : 드뎌 일자리 구했습니다. 좀 힘든 일입니다; 그래도 뭐. 눈 딱 감고 3개월만 버티기로 맘 먹었습니다. 백화점 쓰레기 소각하는 일인데;;; 재미있네요;; 흑;; 온 몸에 쓰레기 냄새가 진동을 하지만;; 할 만합니다. 그놈의 영어만 좀 된다면 이러지 않을텐데.. 아아악;; 얼른 3달 돈 벌어서 학원 다녀야겠습니다! 화이팅!
cinekiru
2004-11-14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