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 못들.... 저 못들도 처음에는 새것들 이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를 맞으며....산화되고... 누군가의 손에 의해 다루어 지지 않음으로 인하여 저렇게 쓸모 없는 녹슨 못이 되었을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누군가에 의해 관계되어 지지 않은채 방치된다면...녹슨못과 같은 인생으로 전락해 버리지 않을까...
할렐루야
2004-11-14 12:3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