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의외로 사진에 대한 제목 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정작 셔터 누르는 순간의 그 찰나를 생각하면 말이죠 ^^; 날이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저 메마른 가지들에게도 이제 잎이 돋아나겠죠. minolta 8700i, Kodak TMX 100, film scan
Nay
2003-02-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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