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PS2 이건 5월 중순쯤에 촬영한거네요.. 여긴 광고사진이 거의 없길래 올려봅니다.. 정말 사랑하는 제 플스로 촬영한거구요.. 제대하자마자 장만했었죠.. 그때의 감격은 이루말할수 없었죠.. 근데 막상 샀지만 할시간도 거의 없다는.. ㅡ_ㅡ;; 그래서 첨산 위닝7뺴고 겜이 없답니다.. 슬픈 현실이죠.. 지금은 먼지만 쌓여간답니다.. 불쌍한 내 플스... 어설픈 광고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허리케인죠™
2004-11-13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