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에 기대어... 저녁 따스한 햇살에 세상 근심 걱정 모두 태워버리고 싶지만... 그러기가 너무 쉽지 않다. 난 왜 이렇게 약한 존재일까?
헌열군
2004-11-1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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