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수레.. 인생의 수레.. 언젠가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모습일지도 모르는.. 그렇기에.. 지금은 더 소중한지도 모른다.. 아니.. 소중한 줄을 모른다.. 없어지면 알테지.. 모든 것.. 다 그렇지 않을까.. ============================== 이제는 곧 사라질.. 청계천..
준이
2003-06-2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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