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거움 비행기가 달려와도 버릴 수 없는 내 즐거움. 열정에 찬 동료들과 함께 오늘 즐거운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2003년 6월 22일,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서. 덧붙임) 저 경비행기는 착륙후 다시 이륙장소로 돌아오기 위해서 천천히 다가 오고 있었구요. 사진속에 나오는 분이 위험하거나 다칠만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같은 모임에 있는분인데, 항상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면서 참 진지하게 촬영하더군요. 감동했습니다.
SHOONISM
2003-06-23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