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 잡고 놓치기 싫었다 엄마 손 잡고 가는 아이의 정겨운 모습 기억의 무덤 속에서 가까스로 찾아낸 오래 전 나의 모습을 놓치기 싫었다
LUXO
2004-11-11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