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의 추억.. 새벽 잠도 못자고 찾아갔던 보성 녹차밭... 지친 심심을 차분하게 가라 않혀 주었던...보성땅.. 올 겨울...... 눈 내리면 또 다시 찾아가보마 약속해봅니다.
Jazzpeople
2004-11-11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