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원이 뭐하니? 몇일을 엄마의 립스틱을 노리더니... 어느날... 사용 소감을 질문하니... 표정으로 답을 하네요(당황,미안,죄송,) (조금 더 호기심을 풀 시간을 줄걸 ,사진찍을려는 욕심에 아이의 즐거움을 방해했네요)
베키
2004-11-1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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