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rain : 내 아버지 그리고 내 아들 BeeJey님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그들과 얼마나 닮았는지를 평소에는 잘 알 수 없나 봅니다. 나는 사진을 촬영한 관찰자였는데, 무심히 셔터를 끊고 보니 사진 가득 '나'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그래서 좋아하는 한 장의 사진입니다.
neonemo
2004-11-11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