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벌써 11개월이 지났습니다....첨에는 새벽마다.. 깨서 엄마,아빠를 괴롭히더니...이제는 제법 걸을려구 하고, 엄마, 아빠...말도 곧잘 하네요.. 참 신기하죠.......아이 때문에 힘들었던 시간이 기억 나지 않네요........^.^
^ 나영아빠 ^
2004-11-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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