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톤 . 미스터톤이라는 이름을 쓰는 재성이 형. 후덕한 인상과 넉살스런 웃음이 늘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그렇게 밤이 늦도록 우리의 이야기 꽃은 지는 줄 모릅니다. 2004년 5월 종로 * Pentax MX / 50mm 1.4 A / 코닥 TMY ...................................... 추천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추천 한표보다 10초라도 제 사진을 더 봐주시는게 더욱 고맙습니다.
성일
2004-11-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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