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창문의 대화 가끔 옛날 사진을 뒤지다보면.. 내가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만난다.. 오늘도... 예전 사진들을 뒤지다가 한장 발견... 길가다 잃어버렸던 지갑을 다시 주운듯한 기분... ^^ [2004.07.24 철원군 민통선 / Nikon Coolpix 5700 ]
마법빗자루
2004-11-10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