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그립습니다... 친구들과 모여 바다에서 돌을 던지며 놀던 시절 해가 지는줄도 모르고 늦게까지 놀다 어머니께 꾸중듣던 기억... 컴퓨터가 없어도 재미있게 놀던 시절... 가끔은 그때가 그립습니다... (smile님 따라잡기... ^^) 2004년 10월 오이도...
chorok
2004-11-10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