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째즈바.. 어제 친구와 둘이 밤새 술을 마셨습니다. 조용히 흘러나오는 째즈에 흠뻑 취했습니다. 비록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부디 제 사진을 감상하시는 분들께서도 이 사진을 보고, 이 음악을 들으시면서 이 밤, 흠뻑 취하시길 바랍니다...
JK502
2004-11-10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