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 아직 제대로 걷지도 못하던 때의 제 아들입니다. 휴가 마지막 - 흐린 하늘 아래서 시냇물도 엄청 무서워하는데 기울어진 큰 바위 위에 올려 놨더니 어떻게 되나 보려는지.... 표정이 의미 있는 것 같아서, 남겨 주려고요
문도올
2003-06-22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