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가을.. 매년 찾아오는 가을이지만.. 2004년의 가을은 이번뿐.. 올해의 가을은 또 다른 추억을 간직했으면 좋겠다.. 짧게 끝나버려도 아쉬움이 남지 않게..
똥개
2004-11-0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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