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가는 길 . 친구.. 기쁨도, 아픔도, 슬픔도 내 반을 같이 하는 존재.. 너와 함께 가는 이길이 그 어떤 길보다 즐겁다.... 너와 함께라서 그 어떤 길보다 아름답다... .
파르페
2004-11-09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