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사랑하는 나의딸 두손을 꼭잡은 두사람 언제나 잡을수 있을것만 같은 손이었는데 오늘을 가장 따뜻한 손으로 기억합니다 (2004 10 31 위대한 약속을 서약하는 곳에서)
j 2 k
2004-11-08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