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손위에 작은 개미 한 마리 】
살면서.. 우리는 길바닥에 지나다니는 개미에 무관심하다.
개미는 자신의 몸집보다 몇배가 큰 먹을것이나 모래 등을 짊어지고 날른다.
쉴새없이 부지런이 일하는 개미..
하지만 우리 사람들을 보면.. 게으른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나 자신조차도 현대인의 불치병 일명 " 귀차니즘 "에 걸리고 말았으니 말이다.
우리 사람들도 작고 보잘 것 없는 개미이지만 "부지런함" 만은 개미에게서 본받아야 할 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내일부터라도 열심히!! 부지런히!!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