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취미인 아빠의 아들은 괴롭다 년전입니다. 지금은 그래도 말이 통해서 그나마 조금 통제가 되는데 그때는 정말 힘들어 했습니다. 한 통 다 찍어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하늘을 쳐다봅니다.
夢魂
2004-11-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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