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 친구...] 뭘하던...어설프기만 했던 내친구는... 엄마라는 자리에 앉고나니... 천하무적이 되었습니다... 항상...사랑하며 살길...*^^*
[stopsilver]
2004-11-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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