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폐허처럼 허물어진다.. 서시 단 한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 나희덕 -
ambrosia
2004-11-08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