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저녁에 지하철을 기다리던 때의 풍경도 이채롭다. 가끔씩 지하철을 기다리다 보면 그 색다른 풍경들에 가벼운 흥분마저 느낀다. 장소: 2호선 신답역
하늘별
2003-06-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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