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 쇳소리로 엉켜붙은 우리의 피가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새 단풍 물든다.. (02년 겨울. 효순과 미선 추모집회) ::bgm_광석 형님/ 그루터기
여우(餘友).
2003-06-2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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