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자전거 오래된 세발자전거를 고치기 위해서 드라이버로 여기저기 조이고 있어요.. 잠시후에.. 쌩쌩 달리는 세발자전거가... [촬영 후기] 한참후에.. 사진찍던 저를 발견한 그 아이는 불안한 목소리로 "엄마~엄마~"하면서 엄마를 불렀고.. 저는 지레 겁먹고 서둘러서 자리를 떠야했습니다("도망" ㅡㅡ;(여전히 새가슴))
Aris
2004-11-07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