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게.. 딱딱한 껍질에 둘러 싸인것으로도 만족 못하고.. 누군가 다가서면.. 언제나 숨을수 있는 집을 업고 다니는 소라게야.. 우리네와 같구나..
_nadia_
2004-11-0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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